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7월, 2018의 게시물 표시

위스키 종류

위스키는 대표적인 증류주로 나무로 만든 통에서 숙성시키는 술입니다. 보통 우리가 흔히 양주라고 하는 잭다니엘, 윈저, J&B, 발렌타인 등이 다 위스키 종류에 해당합니다. 양주는 생산지에 따라 스카치 위스키, 아이리시 위스키, 아메리칸 위스키, 캐나디안 위스키 이렇게 4대 위스키 생산지로 불리는데 여기에 재패니즈 위스키가 추가 되어 5대 위스키 생산지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1. 스카치 위스키 우리가 흔히 아는 위스키 종류 윈저, 조니워커, 발렌타인, 임페리얼 등이 스카치 위스키이며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되는 위스키입니다. 스카치 위스키는 또 몰트 위스키, 크레인 위스키, 블렌디드 위스키,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 싱글 몰트 위스키로 나뉩니다. 2. 아이리시 위스키 아이리시 위스키는 아일랜드에서 생산되는 위스키로 가볍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3. 아메리칸 위스키 잭다니엘, 짐빔 등이 여기에 해당하며 아메리칸 위스키는 버번 위스키, 콘 위스키, 라이 위스키, 테네시 위스키로 나뉩니다. 4. 캐나디안 위스키 캐나디안 클럽, 크라운 로얄 등이 여기에 해당하며 호밀 위스키의 비중이 높습니다.

복숭아 알레르기 증상

복숭아는 달고 맛있는 과일이지만 체질에 따라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복숭아 알레르기는 복숭아 겉면에 보송하게 돋아난 솜털을 만졌을 때 피부쪽으로 오는 알레르기가 있고 복숭아를 먹었을 때 생기는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체질에 따라 복숭아 알레르기 증상도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요. 먼저 솜털에 닿았을 때 발생하는 알레르기는 닿은 부위가 가렵고 빨갛게 달아오르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심한 경우 발진이 번지고 발작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복숭아를 먹었을 때 발생하는 알레르기는 아무래도 피부에 닿았을 때 발생하는 알레르기보다 정도가 심한데요. 입 안에 가려움증이 생기고 몸에 두드러기 증상은 물론 입술과 목이 붓기도 하며 호흡곤란 및 구토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또한 심하면 발작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복숭아 알레르기인 줄 모르고 먹었는데 증상이 나타난다면 빨리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질에따라 그 정도가 심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경우 조심해서 나쁠 것이 없습니다.

돈벌레 나오는 이유

오늘은 돈벌레 나오는 이유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돈벌레의 정식 명칭은 그리마입니다.  얼핏 보면 지네와도 비슷한 외양을 하고 있는데요. 돈벌레는 습하고 따뜻한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습하고 따뜻한 곳에 주로 나타나며 습한 여름에 많이 생깁니다. 돈벌레는 사실 해충보다는 익충으로 분류되는데 이는 바퀴벌레나 개미와 같은 해충과 해충의 알을 먹고 살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 딱히 해를 끼치지 않고 해충을 먹고살기에 익충으로 분류되지만 보기에 좋지 않고 돈벌레가 있다는 것은 집이 습하다는 뜻이므로 곰팡이와 같은 다른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벌레가 생기지 않게 자주 환기를 시켜주고 향초를 켜두는 등 집이 습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김치국물 지우는법

밝은색 옷을 입고 식사를 하다가 김치국물이 튀어 난감한 상황을 겪었던 분들 꽤 많으실텐데요. 밝은 옷에 빨간 김치국물이 묻으면 눈에 띄기도 하고 지저분해 보여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은 김치국물 지우는법 3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주방세제 김치국물이 옷에 묻었을 때 가장 빠르고 가장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식당이나 사무실 등에 주방세제는 다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김치국물이 묻은 부위에 주방세제를 살짝 묻히고 비빈 후 물티슈나 물로 닦아내주세요. 깨끗히 다 지워지진 않더라도 붉은색이 옅어지고 나중에 세탁 시에도 도움이 됩니다. 주방세제가 없다면 치약을 이용해보셔도 좋습니다. 2. 과산화수소 과산화수소는 옷의 얼룩을 없애는데도 효과가 있어 옷이 오염된 부분에 과산화수소를 묻혀준 후 세탁해주면 김치국물을 지울 수 있습니다. 3. 베이킹소다 요즘 청소 효자템인 베이킹소다는 세탁을 할 때에도 좋은데요. 베이킹소다를 푼 미지근한 물에 김치국물이 묻은 옷을 담궈두었다가 세탁해주면 얼룩을 지울 수 있습니다.

아이폰 시리 부르기

아이폰 음성인식 프로그램인 시리는 사용하기에 따라 무척 편리한 기능이기도 합니다. 아이폰 시리 기능은 홈 버튼을 길게 누르거나 “시리야~”라고 부르면 실행이 가능합니다. 아이폰 시리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이폰 시리 부르기 설정을 해두어야 하는데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아이폰 ‘설정’으로 들어간 후 위의 ‘Siri 및 검색’으로 들어갑니다. 그런 다음 위에 설정된 대로 ‘Siri야’듣기와 홈 버튼 눌러서 Siri 사용, 잠겨 있는 동안 Siri 허용의 오른쪽에 있는 동그라미 버튼을 모두 초록색이 뜨도록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아이폰 시리 부르기 설정을 해두면 Siri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저는 나갈 준비를 하면서 시간을 확인할 때나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낼 때 한 번씩 이용하는데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무척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이어폰 한쪽만 들릴때

장거리 출퇴근하는 분들이라면 이어폰은 필수아이템이죠. 노래를 듣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못 본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을 시청할 때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이죠. 그렇다보니 이어폰을 사용하다보면 접촉 불량이나 내부 단선 문제로 이어폰 한쪽만 들릴때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임시방편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이어폰을 제대로 꽂았는지 확인 후 뺐다가 다시 꼽아주세요. 그런 다음 소리가 나오는 부분에 먼지가 쌓이진 않았는지 확인하고 면봉을 이용해 깨끗이 청소해줍니다. 그리고 실삔을 이용해서 선과 선이 만나는 중간 부분에 실삔을 꽂아 연결을 좀 더 단단히 해주면 됩니다. 위의 이어폰 한쪽만 들릴때 방법은 답답하니까 급한대로 한 번 이용해보시고 시간될 때 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브레이크 오일 교체주기

브레이크 오일이란 말 그대로 브레이크와 관련이 있습니다.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을 밟게 되면 브레이크 오일에 압력이 형성되고 이 압력을 이용해서 브레이크가 작동하게 되는 원리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브레이크 오일을 오염된 상태로 방치할 경우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브레이크 오일은 시간이 지날수록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오래될수록 수분 함량이 많이 높아지게 됩니다. 수분 함량이 높아지게 되면 과열로 인해 브레이크 오일이 끓게 되고 이로 인해 발생한 기포 때문에 브레이크가 제동력을 잃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브레이크 오일 교체주기 30,000~40,000km 주행 후 교체하는 것이 좋은데요. 그렇지 않더라도 주기적으로 한 번씩 브레이크 오일의 오염 상태를 확인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브레이크 오일은 노란색을 띄지만 오염되면 붉은색을 띄므로 브레이크 오일이 붉은색이 되면 주행거리와 상관없이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껌 떼는법

어렸을 적에 껌 씹다가 잠들거나 친구들이랑 장난치다가 머리에 껌 붙여보신 분 꽤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껌 씹다가 잠들어서 껌이 붙은 머리를 한 뭉텅이 잘라낸 기억이 있거든요. 옷이나 신발 머리에 껌이 붙어도 당황하지 말고 아래의 껌 떼는법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1. 얼음 옷이나 신발에 붙은 껌을 떼는 방법입니다. 껌에 얼음을 대주면 껌이 딱딱해져 떼어내기가 수월해집니다. 2. 다리미 옷에 껌이 붙은 경우 위에 신문지를 대고 다리미로 열을 가해주면 껌이 열에 녹으면서 신문지로 달라 붙게 됩니다. 3. 마요네즈 및 식용유 껌은 기름기를 가진 성분과 만나면 녹아내리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방법은 옷에 붙었을 때는 부적절한 방법이지만 머리나 신발에 붙었을 때 활용하면 좋은 방법입니다. 껌이 붙은 부분에 마요네즈나 식용유를 꼼꼼히 발라주면 껌이 녹아내려 쉽게 떼어낼 수 있습니다. 이제 머리 안 자르셔도 돼요. x

매직 후 머리감기

미용실에서 매직이나 펌을 하고 나면 하루 정도는 머리를 감지 말라고 안내를 해주는데요. 매직 후 머리감기 제일 좋은 시기는 매직 후 2일 후입니다. 못해도 24시간 정도는 머리를 감지 않아야 합니다. 아무리 찝찝해도 당일에 머리를 감으면 안 됩니다. 매직은 구불거리는 머리를 깔끔하게 펴주는 시술이다 보니 매직을 한 후 머리를 꽉 묶거나 귀 뒤로 머리를 넘길 경우 자국이 남을 수 있으니 머리를 감기 전까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모자를 쓰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펌이야 머리를 감기 전까지 머리를 묶거나 모자를 써도 상관없지만 매직의 경우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이스팩 버리는법

여름에 음식을 택배로 주문하면 상하지 않도록 아이스팩과 함께 오는데요. 아이스팩은 다시 얼려서 재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재사용하기도 하지만 여러 개 쌓이게 되면 버려야 하는데 어떻게 버려야 하나 난감하죠. 아이스팩 버리는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스팩을 뜯지 않고 그대로 종량제봉투에 버리는 것 인데요. 아이스팩에도 뜯지 말고 버리라고 나와 있습니다.  인터넷상에 올라온 글들은 보면 아이스팩 내용물에 소금을 뿌려 액체로 만든 후 변기에 버리고 비닐은 분리수거하라고 나와있는데요. 이는 잘못된 정보로 아이스팩 내용물을 하수구나 변기에 버리게 되면 아이스팩에 들어있는 안 좋은 물질들이 하천으로 흘러가 생태계가 오염되고 오염된 물고기를 사람이 섭취하게 되는 등 다양한 문제가 제기 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스팩을 버릴때는 꼭 종량제봉투에 넣어 버리세요~

건전지 버리는법

다 쓴 건전지 버리는법 알고 계신가요? 보통 일반쓰레기에 많이들 버리시는 것 같던데 건전지를 일반쓰레기에 넣어 버리게 되면 건전지 속의 유해물질이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귀찮더라도 앞으로를 살아갈 나와 내 아이들을 생각하며 건전지 버리는법을 제대로 알고 버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아파트나 학교 등에서는 쓰레기를 버리는 곳에 폐건전지 수거함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쓰레기 분리수거를 할 때 같이 폐건전지를 따로 가지고 나와 수거함에 넣어주면 됩니다. 주택인 경우 조금 귀찮을 수 있습니다. 집 근처 주민센터나 구청, 지하철역 등에 비치된 폐건전지 수거함에다가 버려주면 되는데요. 폐건전지를 따로 분리해두었다가 주민센터를 방문할 일이 있거나 근처를 지나갈 일이 있을 때 가지고 나가서 수거함에 넣어주면 됩니다.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보다 ‘나 하나가’라는 생각을 가진다면 그런 사람들의 마음이 모여 좀 더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불 버리는 방법

오래된 이불이나 더러워져 사용할 수 없는 이불을 버릴 때 버리는 방법을 몰라 난처하신 적 있으시죠. 간혹 헌옷수거함에 버리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가장 간편하게 이불 버리는 방법은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버리는 것입니다. 100ℓ이하 종량제봉투 안에 들어가는 크기의 이불이라면 종량제 봉투에 담아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되는데요. 종량제봉투에 들어가지 않는 크기거나 100ℓ 종량제봉투에 1채만으로 꽉 차는 크기의 이불이라면 대형폐기물 수거 대행업체에 대형폐기물 신고 후 일반쓰레기와 동일하게 배출하시면 되는데요. 해당 구청 홈페이지의 분야별 정보를 통해 쓰레기 배출 관련 정보와 함께 대행업체의 연락처가 나와 있습니다. 해당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바로 신청이 가능한 곳도 있지만 대행업체에 직접 연락해 신고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불의 경우 1채당 2,000원 가량의 배출 수수료가 드는데 100ℓ 종량제 봉투가 3,000원 이상인 것을 고려할 때 100ℓ 종량제 봉투에 2채 이상 버릴 것이 아니라면 대형폐기물 신고 후 배출하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종량제 봉투 또는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대형폐기물 신고 후 버리는 것이 이불 버리는 방법입니다.

돌잔치 축의금

돌잔치는 친분이 두터운 경우에는 선뜻 기쁜 마음으로 가지만 그렇지 않거나 애매한 경우에는 가야하나 망설여지기도 하고 돌잔치 축의금 또한 얼마를 해야할지 고민이 되는데요. 보통 결혼식이나 돌잔치 축의금의 경우 3만, 5만, 7만, 10만으로 내는 것이 관례인데 7만원은 사실 잘 하지 않고 대체로 3만, 5만, 10만을 하는데 요즘은 식사비용이 많이 올라 주로 5만이나 10만원을 냅니다. 혼자 가는 경우 5만원도 적당하지만 혼자 가기 뻘쭘해 돌잔치를 하는 지인과는 잘 모르는 친구나 남자친구를 동반할 시 식사값을 생각해 10만원을 하는 것이 예의일 듯합니다.

식용유 버리는법

튀김요리는 기름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집에서 요리할 경우 사용한 식용유를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난감해지는데요.  식용유를 그대로 배수구로 흘려보내게 되면 환경이 오염되고 환경이 오염되면 결국 우리 생활에, 나아가 우리 자손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렇게 때문에 식용유 버리는법을 알아두고 조금 귀찮더라도 올바르게 버려야 하는데요.  식용유 버리는법 중 가장 좋은 것이 가까운 주민센터에 비치된 폐식용유 수거함에 버리는 것인데 주민센터가 먼 경우에는 활용하기 쉽지 않은 방법입니다.  그런 경우 아래의 방법을 이용하면 됩니다. 페이퍼타올, 신문지, 기저귀(대체가능한 물건은 모두 가능)를 활용한 방법인데요. 사용한 기름을 위 재료에 흡수시켜 일반쓰레기에 버리는 것입니다.  양이 적은 경우 페이퍼타올을 이용해 기름을 닦아내면서 흡수시켜주고 양이 많은 경우 흡수력이 뛰어난 기저귀나 신문지를 이용하면 됩니다.

어제 먹은 팥빙수가 또 먹고 싶어요ㅜㅜ

주말에 팥빙수가 너무 먹고 싶어 먹으러 갔는데요. 완전 꿀맛... 그냥 동네에 있는 카페에서 파는 팥빙순데 다른 체인점 카페에서 먹는 팥빙수 보다 더 맛있었어요. 가격도 5,500원인데 엄청 싸죠? 컴퓨터로 이것저것 좀 한다고 방에 잠시 앉아 있었는데 에어컨이 없는 방이라 무지 덥네요.. 어제 먹은 팥빙수가 또 먹고 싶어요ㅜㅜ 인터넷으로 팥빙수 기계 한 번 알아봐야겠어요..

똥 안나올때

변비로 고생해보신 분들은 똥 안나올때 고통을 아실 텐데요. 안나오는 똥을 바로 나오게 할 수는 없지만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벼운 운동 평소 걷기나 계단 오르내리기 등의 가벼운 운동을 해주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2. 변기 앞에 발판 놔두기 발판이 없다면 대야 같이 다리를 올릴 수 있는 것이 있으면 활용하면 됩니다. 변이 잘 나오도록 하는 자세는 변기에 앉은 상태로 발판에 발을 올리면 항문직장각이 펴지면서 변의 배출이 원활하도록 도와줍니다. 3. 변비약 먹기 변비가 심하다면 병원이나 약국을 방문해 변비약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4.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많이 먹기 아보카도, 고구마, 사과, 오렌지 등의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들을 먹으면 장 활동을 원활하게  도움을 줍니다. 이 외에도 똥 안나올때 물을 많이 마셔 대장에 수분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점심은 밀면&만두

요즘같이 더운 날에는 시원한 밀면이 땡기지 않나요? 그래서 전 오늘 점심으로 밀면을 먹었답니다~ 그런데 전 밀면보다도 밀면집에서 파는 만두를 더 좋아해요. 그래서 밀면집에 가면 꼭 만두를 같이 시켜 먹는데요. 밀면 한 젓가락 먹고 만두 한 입 먹으면... 또 생각나네요 ㅠㅠ x